2,00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75억 원의 자산을 만든 전설적인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에 자주 출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수가 고점일 때마다 등장해 개미들에게 경고하고,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전파합니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김종봉' 대표입니다. 저도 주식 초보 시절, 지인의 추천만 믿고 샀다가 반토막 난 계좌를 부여잡고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를 구원해 준 것이 바로 김종봉 대표의 '지수를 이기는 주도주 찾는 법'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그 기준을 가감 없이 공유합니다.
정보 매매의 최후: 남 탓하다 끝난다
많은 투자자가 지인이나 유튜브 전문가의 추천 종목(정보)만 믿고 매수합니다. 하지만 그 정보가 끊기면 어떻게 될까요? 내 계좌를 지킬 힘이 사라집니다.
김종봉 대표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내가 왜 샀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투자가 아니다." 저도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스스로 종목을 고르고, 매수가와 매도가를 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남 탓을 하는 순간, 배움은 멈추고 계좌는 녹아내립니다.
주도주를 찾는 유일한 공식: 지수 > 거래대금 > 양봉
그렇다면 스스로 종목을 어떻게 찾을까요? 그는 차트에서 딱 3가지만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제가 매일 장 마감 후 체크하는 루틴입니다.
제가 실천하는 필승 종목 선정법
- Step 1 (지수 확인): 시장 전체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먼저 파악합니다. (지수가 꺾이면 내 종목도 꺾입니다)
- Step 2 (거래대금): 거래량이 아닙니다. '거래대금 2,000억 원' 이상 터진 종목만 봅니다. (돈이 몰린 곳이 주도주입니다)
- Step 3 (장대양봉): 거래대금을 동반하며 5~10% 이상 상승한 양봉이 출현했나요? (세력의 개입 신호)
에디터의 팁 : 지수 하락장에서도 강한 놈을 찾아라
코스피 지수가 -1% 빠지는데도 내 종목은 보합(0%)이거나 상승한다면? 그게 바로 '시장보다 강한 종목(주도주)'입니다. 저는 하락장에 오히려 이런 보석 같은 종목을 줍습니다.
전업 투자의 자격: 월 1,000만 원
많은 직장인이 "회사 때려치우고 주식이나 할까?"라는 위험한 상상을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김종봉 대표는 전업 투자의 기준을 매우 높게 제시합니다.
| 구분 | 일반인의 착각 | 김종봉의 기준 |
|---|---|---|
| 전업 시기 | 운 좋게 몇 달 돈 벌었을 때 | 월 수익 1,000만 원을 2년 이상 지속했을 때 |
| 마인드 | "5천만 원으로 10억 만들어야지" | 지수 폭락장에서도 수익 낼 실력이 검증되었는가? |
떠밀려서 전업 투자하지 마세요. 준비되지 않은 전업 투자는 지옥입니다. 1,000만 원으로 100만 원을 못 버는 사람은 100억을 줘도 못 법니다.
결론: 물고기 대신 낚시법을 배워라
김종봉 대표는 "A종목 사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거래대금 2,000억 원 터진 양봉을 찾으세요"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짜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저는 매일 퇴근 후 HTS를 켜고 '거래대금 상위' 창을 띄웁니다. 그리고 2,000억 원 이상 터진 붉은 기둥(양봉)을 찾습니다. 그곳에 세력의 돈과 저의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Action Point : 나만의 주도주 찾기
- Step 1: 매일 장 마감 후, 거래대금 2,000억 원 이상 터진 종목을 리스트업 하세요.
- Step 2: 그중 양봉으로 마감한 종목만 추려내세요. (음봉은 탈락)
- Step 3: 그 종목의 재료(뉴스)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다음 날 눌림목(조정)에서 매수를 계획해 보세요.
▲ 매일 저녁, 저의 보물찾기가 시작되는 HTS 거래대금 상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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